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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도심 주행 보조기술로 무장한 '모닝 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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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도심 주행 보조기술로 무장한 '모닝 어반'
8인치 UVO 내비게이션 등 적용해 사용 편의성 극대화
복잡한 도심은 경차의 장점이 살아나는 공간이다. 작은 경차는 좁고 복잡한 도로 곳곳을 편리하게 누빌 수 있기 때문이다. 기아자동차는 4세대 모닝인 '모닝 어반'의 도심 주행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12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출시된 모닝 어반은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독특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도심 운전을 편리하게 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밝은 머스터드 색상으로 돌아온 '모닝 어반'

그동안 모닝의 대표 색상은 강렬한 붉은 색으로 여겨져왔다. 기아차는 모닝에 신규 색상인 '허니비'를 추가했다. 밝은 머스터드 색상인 허니비는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표현한다.
 
모닝 어반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엣지-업' 디자인으로 개성 넘치는 내·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부 범퍼에 고광택 검은색인 '블랙 하이 그로시' 소재가 적용됐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메탈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내장에는 톡톡 튀는 색감의 오렌지 색상이 인테리어 포인트로 적용됐다. 

외장 디자인은 세련미를 더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느낌을 전달한다. 전면부는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그 외에도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둘러싼 8개의 독특한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 △단단해 보이는 범퍼 △각진 모양의 크롬 테두리 장식 안개등 등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후면부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는 굴곡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범퍼는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돼 견고한 느낌을 강조했다.

◆도심 주행 편리하게 만드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차는 모닝 어반에 동급 최고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안전성 및 도심 주행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게 특징이다. 
 
모닝 어반 [사진=기아자동차]
특히 모닝 어반에는 동급 최초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이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은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로 확대됐으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도 함께 적용됐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는 차로 변경을 위해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조작할 때,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후측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는 차가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클러스터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린다. 

차로 유지 보조는 차선 및 도로 경계를 인식해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다. 방향지시등 없이 차로를 이탈하면, 차량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운전자에게 알린다. 

◆운전 환경은 보다 쾌적해졌다

기아차는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된 '통풍시트'는 운전자가 여름에도 쾌적하게 운전하도록 돕는다. '4.2인치 컬러 클러스터'는 실내 전체의 고급감을 한층 높이며 주행 안전성도 높인다. 내비게이션 사이즈는 기존 7인치에서 8인치로 늘어났다.

기아차는 여기에 UVO 기반 첨단 스마트 멀티미디어를 탑재하고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UVO 원격제어' △차와 서버를 연결해 자동으로 지도를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차와 집을 잇는 '홈 커넥트'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연결해 사용하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카카오i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 기반 음성인식' 등을 적용했다. 

조선희 기아차 국내상품운영팀 책임매니저는 "여름철에는 차량이 뜨거운데, UVO 원격제어를 사용하면 원격으로 에어컨을 미리 작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모닝 어반은 개선된 '스마트스트림 G 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15.7km/ℓ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어반은 경차만의 강점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도심형 주행 안전 기술이 융합돼 탄생했다"며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의 모빌리티'라는 모닝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 코리아=서정윤 기자 seojy@wir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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