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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르노 마스터, 출시 일주일만에 615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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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르노 마스터, 출시 일주일만에 615대 계약
완전변경 수준의 승용차 타입 실내외 디자인 적용, 초반 인기몰이 요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6일 출시한 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이 26일까지 총 615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 르노 마스터의 계약 추이를 살펴보면 밴 모델이 374대, 버스 모델이 241대다. 르노삼성은 기존 르노 마스터의 국내 출시 당시 초반 판매추이를 감안했을 때 NEW 르노 마스터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 르노 마스터 밴 운전석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은 NEW 르노 마스터의 인기요인으로 감성적인 내·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NEW 르노 마스터 실내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승용차형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을 적용했고 넉넉한 용량에 냉기 순환 기능을 더한 신규 매직 드로어, 시인성이 우수한 3.5인치 TFT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도 탑재됐다.

외관 디자인도 르노 그룹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다. C자 모양 주간주행등(DRL)과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은 한층 정제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NEW 르노 마스터 버스에는 기존과 차별화된 안전벨트를 설치했다. 전 좌석에 접이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가 기본 제공된다. 3점식 안전벨트는 어깨를 가로질러 허리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충돌 또는 돌발적인 사고 시 몸이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줘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는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기존 국내 중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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