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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 탑재한 올 뉴 아반떼, 더 똑똑하고 안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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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 탑재한 올 뉴 아반떼, 더 똑똑하고 안전해졌다
모던 트림, 현대 스마트 센스 포함 10종 인기 패키지 제약 없이 선택 가능
5년 만에 돌아온 아반떼는 그야말로 똑똑해졌다. 최신 스마트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안전성과 실내 공간, 연비 효율도 높아졌다. 차량 내 간편결제도 가능해졌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일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25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카페이' 등 편의사양 대거 탑재 

올 뉴 아반떼는 전작에 비해 '커넥티비티'가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면 주차장이나 주유소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제네시스 GV80'에 적용됐던 '카페이'가 올 뉴 아반떼에도 적용됐다. 현대차에 카페이가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현재 SK에너지 등 국내 주요 주유사, 주차회사,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카페이 결제 체계를 구현했다. 향후에는 전기차 충전 결제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운전자를 위한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공유'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로 공간 활용 극대화

연비 효율은 높아지고 공간 활용성도 한층 높아졌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 '1.6 LPi'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 최대토크 15.7 kgf·M다.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기존 아반떼 대비 2열 레그룸은 58㎜ 늘어난 964㎜를 기록했다. 준중형 세단 최고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위해 전고는 20㎜ 낮아졌고 전폭은 25㎜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20㎜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이 개선됐다. 충돌 성능이 향상된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 줄였고 동력, 핸들링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은 향상시켰다. 버튼 조작만으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 해제할 수 있는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로 편의성을 높였다.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상위 트림 사양이거나 엔트리 트림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던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파격적으로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가격경쟁력은 물론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 스마트센스Ⅰ, 인포테인먼트 내비Ⅱ,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지능형 안전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된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은 한층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 풀 옵션 기준 인스퍼레이션은 올 뉴 아반떼 모던 트림이나 기존 아반떼 최상위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된다.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됐다.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선루프, 17인치 알로이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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