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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드 크리슈나 IBM 대표 "모든 기업은 AI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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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드 크리슈나 IBM 대표 "모든 기업은 AI 기업 될 것"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끄는 주요 동력"

아빈드 크리슈나 IBM 신임 대표가 "코로나19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했으며,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IBM 씽크는 IBM의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5일(현지시간)부터 온라인 디지털 콘퍼런스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 9만 명이 몰렸다.

기조연설을 맡은 크리슈나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을 두고 "기업과 사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된 시기로 기억될 것"이라며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와 고객에 유용한 솔루션, 새로운 근무 방법,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개발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신임 대표 [사진=IBM]

크리슈나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두 가지 동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꼽았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조하며 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어떤 IT 인프라 환경에서도 기업의 요구 사항에 맞출 수 있는 점 △기업에 다양한 선택지와 유연성 제공 △국가별 각기 다른 규제 환경 △기업의 IT 시스템을 실제 생산 현장과 가깝게 위치시키는 점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20년 전 전문가들이 '모든 기업이 인터넷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처럼 이제 모든 기업은 AI 기업이 될 것이며 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크리슈나 대표는 "기술 플랫폼은 21세기 경쟁 우위의 기본을 이루는 요소"라며 "기술 플랫폼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얼마나 빨리 포착할 수 있는지, 고객 응대를 보다 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것과 같은 위기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와이어드 코리아=서정윤 기자 seojy@wir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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