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슈퍼엠은 트위터에 게재된 그들과 케이팝 관련 질문들에 대답한다. 슈퍼엠 멤버 백현, 태민, 카이, 태용, 텐, 루카스, 마크는 서로에 관한 좋은 면들을 얘기한다. 서로를 한 단어로 표현할 때 결코 부정적인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케이팝 그룹, 뮤직비디오도 밝힌다. 팬들이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 중 흥미로운 질문은 “케이팝을 듣기에는 제가 너무 나이 들지 않았나요?” “케이팝 콘서트에서 야광 응원봉이 가지는 상징성이 있나요?” “케이팝 뮤직비디오는 중독성이 있나요?” 등이다. 슈퍼엠 구성원들의 팀워크와 그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
<참조기사>
SuperM Answers K-Pop Questions From Twitter
와이어드 코리아=문재호 기자
jmoon@wired.kr
저작권자 © WIRED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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