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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본사,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위해 설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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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본사,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위해 설계하려면?
슬랙은 어떤 방식으로 신규 디지털 본사를 설계할까?
Advertisement Feature With Slack, WIRED UK

인류는 새로운 방식으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통합할 방법을 익히는 중이다. 급부상하는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업무 장소가 단 한 곳에만 고정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채택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범위에서 보면, 관계와 책임감이 디지털 네트워크로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사무실, 다시 말하자면 ‘물리적 본사’는 일상과 의무와의 관련성이 줄어들고, 기업 문화와 가치관의 저장소로 재구성되는 추세이다. 트위터, GSK, KPMG 등 대기업은 이미 본사 규모를 축소했으며, 이제 원격 근무로 전환한 직원이 더 많다. 새로운 본사는 자유로운 형태의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필요에 따라 빈자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좌석과 안전한 공간, 협업 중심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디지털 본사에서의 업무와 구조를 깊이 생각한 기업은 드물다. 현재 많은 업무와 협업, 기업 문화생활이 디지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미래 업무 환경을 제대로 상상하지 못하여 운영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많은 인력의 업무 생활이 급격히 재구성되는 현재, 제대로 된 디지털 본사 설립은 참여도와 효율성을 갖출 결정적인 요소이다. 디지털 본사 설립은 대면 업무를 진행하는 사무실 공간의 업무를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 이상의 부분이 필요하다. 즉, 코로나 시대에 2년간 수많은 조직 운영을 이어가면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잠재적인 장점을 완벽하게 지원할 인프라와 투자에 새로이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성을 의미한다.

디지털 본사 설계와 운영은 주어진 조건에 맞추어 구성해야 한다. 대다수 직원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의 자유와 유연성을 좋아한다. 그러나 대면 협업과 동료와의 대화, 공동의 목적 의식에 따른 삶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슬랙이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의 한계에 맞설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슬랙은 대면 환경의 잔재를 제거하면서 근무 환경을 재구성함과 동시에 디지털 본사의 정의를 확립한다.

이미 협업 중심 툴로 알려져, 전 세계 여러 조직의 기업 문화에 확고이 자리 잡은 슬랙은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중심으로 디지털 본사를 설계했다. 바로 ‘장벽과 폐쇄된 공간에서 자유로운 업무 공간 및 문화 형성’, ‘진정한 유연성과 포괄성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툴 생성’, ‘시간을 낭비하는 업무와 툴에서 벗어난 자동화와 시간의 제약 없는 업무 집중 및 협업 지원’이다. 이 세 가지 요소는 디지털 본사가 여러 조직의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가치를 더하면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디지털 본사 단지는 이미 존재했다. 디지털 본사가 선보인 차별화된 공간의 비결이 있다면, 다양한 사업 모델과 기업 문화를 위한 업무 방식 구성이다.

슬랙 채널(Slack Channels)은 궁극적으로 기업에 존재했던 장벽을 허물고 간편함과 유동성, 실시간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춘 협업을 위한 진정한 개방적 공간을 지원한다. 협력사와 고객사, 개인 고객을 위한 개방 공간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를 지원하기도 한다. 슬랙 허들(Slack Huddles)은 팀원이 엄격하면서 관련성 없이 일정이 정해진 화상 회의에 접속하지 않도록 돕는 공간이다. 즉, 어디서나 자유롭게 협력과 조직 업무 기여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영감과 뜻밖의 기쁨을 위한 개방된 공간이자 가상 세계에 접속한 이들이 대면 업무가 이루어진 사무실 좌석과 같이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대화하도록 지원한다.
 
[사진=Slack]
[사진=Slack]

이제는 일과 삶의 균형을 대거 분리된 시간이 아닌 역할과 일상, 책임감, 관계, 꾸준한 재구성의 복합적인 조합으로 이해한다. 디지털 본사로써의 슬랙은 복잡함과는 반대로 일과 삶의 균형과 함께한다. 즉, 그 누구도 원격 근무 환경에서 뒤처지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고, 큰 성과를 거두면서 성공할 공간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는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조직과의 협업 가능성을 늘렸다. 종종 외향적인 성향의 동료 사이에서 위축돼 활발한 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내향적 직원이 업무로 더 승승장구하도록 도왔다. 비동기화 협력을 실현해, 동료의 거주지와 거주지 시간대를 떠나 협업이 가능하다. 혹은 가장 적합한 시간에 최고의 업무 성과를 거두면서 가정에 더 충실하질 수도 있다.

슬랙 클립(Slack Clips)을 사용하면, 팀원은 분량이 짧으면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오디오 파일과 영상, 화면 녹화 기록을 생성해, 업무 도중 보여주고 아이디어를 발표하거나 개선점을 더 철저하게 검토할 수 있다.

디지털 본사의 정의는 목적을 공유하고 개인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이면서 참여도가 높은 업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다. 최고의 유망한 인재 확보와 유지 방안을 모색하는 조직이라면,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더불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슬랙은 효율성을 늘릴 방안으로 자동화 기술을 통해 직원의 시간을 절약한다. 슬랙의 디지털 본사와 워크플로 빌더(Workflow Builder)와 같은 업무 툴은 여러 조직이 노코드 워크플로를 손쉽게 생성하도록 도우며, 조직 전 범위에 걸쳐 누구나 효과적인 업무 자동화를 활용할 권리를 향상한다.

바로 디지털 본사라는 새로운 모델이 업무 환경에 적합하게 제공하고자 테스트와 맞춤 설정한 부분이다. 일례로, 런던 투자사 맨그룹(Man Group)은 핀테크 스타트업이 아니다. 창립 년도가 1783년인 맨그룹은 2022년까지 업계에 살아 남아 번성할 정도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대 흐름에 따라 모든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당시 맨그룹의 기술과 플랫폼 대부분 여러 업무 간 연결되지 않고 분리된 채로 운영되거나 원격 근무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슬랙 엔터프라이스 그리드(Slack Enterprise Grid)를 채택해 재택 근무 중인 인력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맨그룹은 슬랙 엔터프라이스 그리드를 성공적으로 받아들인 덕분에 슬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본사를 확립하게 되었다.

톰 프라이스(Tom Price) 맨그룹 최고 기술 관리자는 “맨그룹에는 공유된 목적과 투명성, 디지털 본사 환경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과 문제 대응, 조직으로의 통합이 필요했다. 이에, 슬랙에 모든 업무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2주 이내로 모든 인력이 슬랙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전환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프라이스는 신속한 변화가 이루어진 상황에서도 여러 부서가 슬랙 채널의 포괄성과 개방적 소통, 더 훌륭한 공유 문화 형성 방식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조직이 워크플로 빌더의 업무 자동화 가치를 즉시 깨닫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맨그룹은 규모가 크면서 복잡한 구조를 지닌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전 세계에 지사 19곳을 두어, 데이터 보호와 보안을 우선 순위로 여겼다. 그러나 프라이스는 디지털 본사 전환이 신속하고 간단하면서 마찰 없이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프라이스는 “우려스러운 관점일 수도 있지만, 이메일과 같은 기존 툴 이상의 영역으로의 이동은 획기적인 변화이다. 장벽을 허물고 조직 통합을 도모하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 모두 민첩성 향상으로 이익을 더해, 결과적으로 더 탄탄한 기업 문화를 갖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식품 배송 업계 대기업 딜리버루(Deliveroo)는 디지털 본사의 긍정적인 잠재적 가치를 재빨리 입증했다. 코로나19 시기에 공중 보건 분야에서 전염병 퇴치에 가장 앞장 선 인력 5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딜리버루 본사 인력 중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직원을 늘리는 것이 목표의 일부가 되었으며, 슬랙 채널의 고정 메시지와 북마크 파일 기능은 즉시 신속한 업무 기여가 가능했음을 의미한다.

딜리버루는 곧 초기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결과적으로 1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딜리버루 영국 확장 사업부 사장은 “이메일로는 신속한 무료 식사 배달이라는 계획을 실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메일로 처리하기에는 업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혹은 전화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일이다. 따라서 딜리버루가 선택한 업무 달성 수단은 슬랙이었다”라고 밝혔다.

슬랙 전용 채널은 보건 복지 업계 인력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딜리버루의 보건 복지 인력을 위한 무료 식사 배송 계획은 신규 디지털 본사가 효율적인 업무 흐름과 간단한 소통 실현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입증했다. 슬랙은 임무와 목적 제공 및 긍정적 변화를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 위 기사는 와이어드UK(WIRED.co.uk)에 게재된 것을 와이어드코리아(WIRED.kr)가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 : 고다솔 에디터)

<기사원문>
Designing a Digital HQ for the Future of Hybri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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