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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랑데AI' 세탁기, 크기는 그대로인데 용량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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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랑데AI' 세탁기, 크기는 그대로인데 용량은 커졌다
4월 말 출시, 2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이달 말 '그랑데AI' 세탁기에 24㎏ 신제품을 추가한다. 

신제품은 부피가 큰 빨랫감도 한 번에 세탁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세탁 용량은 늘린 한편, 외관 크기는 그대로 유지해 설치 공간의 제약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세탁 공간을 2개로 분리한 '플렉스워시' 23㎏ 제품으로 국내 최대 용량을 기록한 바 있다.

신제품에는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도 조작하는 '올인원 컨트롤' △세탁 코스에 따라 최적화된 건조 코스를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세탁물 무게와 오염도를 감지해 세탁 코스를 추천하는 'AI 맞춤 세탁'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는 '버블워시' 및 '초강력 워터샷' △세탁조뿐 아니라 도어 프레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무세제통세척+' △유해세균을 99.9%까지 없애는 '삶음세탁'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에 신제품과 그랑데AI 건조기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를 증정한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그랑데AI만의 차별화된 기술은 물론 국내 최대 용량까지 구현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프리미엄하우스에서 국내 최대 용량 24㎏ '그랑데AI' 세탁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와이어드 코리아=서정윤 기자 seojy@wir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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