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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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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더한다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TV에 업사이클링 가능한 '에코 패키지' 적용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 세계에 출고되는 라이프스타일TV를 대상으로 포장재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달라진 포장재에는 도트 디자인이 적용돼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다. 포장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반려 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하는 매뉴얼도 제공된다.
 
[사진=삼성전자]
에코 패키지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0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포장재를 활용해 리모컨 수납함이나 잡지꽂이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코 패키지를 TV에 적용함으로써 종이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새로운 에코 패키지는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 코리아=서정윤 기자 seojy@wir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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