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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문서 편집 도구 '토스트 UI 에디터 2.0'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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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문서 편집 도구 '토스트 UI 에디터 2.0' 업그레이드 출시
2년 만에 첫 번째 대규모 기능 업그레이드, '토스트 마크' 적용해 정확도와 안전성 개선
NHN이 문서 편집 도구 '토스트 UI 에디터(TOAST UI Editor) 2.0'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토스트 UI 에디터 2.0은 마크다운(Markdown) 형식을 따르면서도 위지윅(WYSIWYG) 기능을 포함한 독특한 형태의 문서 편집 도구다. 2018년 코드 공유 사이트 '깃허브(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개발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월 깃허브의 국내 기업회원 중 최초로 서비스 호감도 '1만 스타(★)'를 달성한 바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토스트 UI 에디터 2.0에는 NHN이 개발한 신규 마크다운 파서(Markdown Parser)인 '토스트 마크(TOAST Mark)'가 적용돼 에디터의 정확성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됐다. 

파서는 마크다운 에디터에서 입력된 데이터를 HTML로 변환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토스트 마크 적용을 통해 실시간 미리보기의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구문 강조, 스크롤 동기화, 툴바 버튼 활성화 등의 정확도 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 

 
NHN이 문서 편집 도구 '토스트 UI 에디터(TOAST UI Editor) 2.0'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사진=NHN]
NHN이 문서 편집 도구 '토스트 UI 에디터(TOAST UI Editor) 2.0'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사진=NHN]

모듈별로 분산되어 있던 깃허브 저장소를 한 곳으로 통합해 소스코드 및 릴리스 정보를 관리하는 '모노레포(Monorepo)'도 도입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20개국에 이르는 다국어 언어 파일을 개별 언어 파일로 분리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필요한 언어만 선별적으로 추가해 사용이 가능하다.

토스트 UI 에디터의 개발을 총괄한 류진경 NHN FE개발랩장은 "토스트 UI 에디터 2.0은 마크다운과 위지윅의 문서 편집 방식을 적절하게 접목한 덕분에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협업에 효과적"이라며 "업무 및 문서 관리 시스템,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등 구조화된 문서 작업이 필요한 모든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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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기자 pjy60@wired.kr

    박준영 기자입니다. 통신과 게임을 취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를 작성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