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아이들나라'가 아이들 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 상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오후 7~8시 공식 유튜브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상민 경희대학교 교수와 함께 영어교육에 대한 육아맘·육아대디의 고민을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우리 아이 영어에 이런 일이'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은 △아이를 둔 부모 1000명 대상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자녀 영어교육 고민 Top 5 △실시간 댓글 고민상담 △참여 이벤트 △영어교육 원포인트 강의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7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심집단토론(FGD)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좋은 영어교재 브랜드가 많아 오히려 선택의 어려움이 크고 어렵게 선택해도 우리 아이와 맞지 않아 부모들의 고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방송을 기획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실제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고민을 조사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강연이 아닌 비대면 소통으로 고객 참여를 높인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리전문가나 기업 CEO가 아닌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출연한다. 백 대표는 요리연구가이자 골목상권 식당의 문제 해결사로 유명하지만,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아 시청자들과 함께 해답을 찾고자 참여를 결정했다.
고민을 해결해줄 영어교육 전문가로는 이상민 경희대 영어교육학 교수가 참여한다. 이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박사과정을 거친 영어교육전문가로, 다중지능 이론에 기반한 '아이 맞춤형 영어학습법'을 강조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차별적인 육아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U+tv 아이들나라를 부모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실제 세 아이를 둔 아빠로서의 백종원 대표를 섭외해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아이 교육은 U+tv 아이들나라'에 대한 근거를 단계적으로 고객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오후 7~8시 공식 유튜브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상민 경희대학교 교수와 함께 영어교육에 대한 육아맘·육아대디의 고민을 소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우리 아이 영어에 이런 일이'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은 △아이를 둔 부모 1000명 대상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자녀 영어교육 고민 Top 5 △실시간 댓글 고민상담 △참여 이벤트 △영어교육 원포인트 강의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7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심집단토론(FGD)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좋은 영어교재 브랜드가 많아 오히려 선택의 어려움이 크고 어렵게 선택해도 우리 아이와 맞지 않아 부모들의 고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방송을 기획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실제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고민을 조사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강연이 아닌 비대면 소통으로 고객 참여를 높인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리전문가나 기업 CEO가 아닌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출연한다. 백 대표는 요리연구가이자 골목상권 식당의 문제 해결사로 유명하지만,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아 시청자들과 함께 해답을 찾고자 참여를 결정했다.
고민을 해결해줄 영어교육 전문가로는 이상민 경희대 영어교육학 교수가 참여한다. 이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박사과정을 거친 영어교육전문가로, 다중지능 이론에 기반한 '아이 맞춤형 영어학습법'을 강조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차별적인 육아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U+tv 아이들나라를 부모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실제 세 아이를 둔 아빠로서의 백종원 대표를 섭외해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아이 교육은 U+tv 아이들나라'에 대한 근거를 단계적으로 고객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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