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더 가벼워진 LG 코드제로 A9S, 미세먼지 배출 99% 막는다
상태바
더 가벼워진 LG 코드제로 A9S, 미세먼지 배출 99% 막는다
청소 중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물 공급 시스템'도 탑재
LG전자의 대표적인 무선청소기 '코드제로A9'이 더 가볍고 편리해졌다.

LG전자는 코드제로A9 시리즈 최초로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ThinQ)'를 탑재한 신제품 '코드제로A9S 씽큐'를 21일 선보인다. 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성능은 한층 좋아졌다. 

코드제로A9S 씽큐는 소비자가 청소 용도에 맞게 다양한 흡입구를 탈착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LG전자는 기본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전용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와 함께 7가지 보조 흡입구를 선보였다.
 
LG전자 코드제로A9S [사진=LG전자]
사용자는 △다용도 브러시 △매트리스 브러시 △틈새 브러시 △굳은 먼지 브러시 △구부러지는 틈새 브러시 △상부청소 브러시 △연장호스 브러시 등을 바꿔 끼우며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고 당기면 브러시가 손쉽게 탈착된다.

특히 파워드라이브 물걸레에는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 적용됐다. 펌프에 물을 채우면 다시 물걸레를 적실 필요 없이 물걸레의 촉촉함이 유지된다. 물 분사는 청소 환경에 따라 3단계로 조절된다. 바닥 재질과 환경, 사용자의 청소 방식, 편의에 따라 물 공급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간편 비움 시스템'으로 먼지통 관리도 쉬워졌다. 사용자가 손잡이 옆에 있는 레버를 누르면 먼지통 내부 필터 주변에 있는 먼지 등을 쓸어줘 먼지통을 비울 때 편리하다.

청소기에 탑재된 LED 디스플레이는 배터리와 필터 청소 주기 알림 등 청소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물로 인해 흡입구가 막혔을 경우에도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LG전자 코드제로A9S [사진=LG전자]

사용자는 LG 씽큐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과거 청소 기록을 확인하거나 청소기가 고장날 경우 앱 내부의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고장 원인과 해결 방법도 파악할 수 있다.

초고속 인버터 모터와 2중 터보 싸이클론 성능이 향상돼 흡입력은 더 강해졌다. 2중 터보 싸이클론은 먼지가 유입되는 순간 강력한 회오리를 형성한다. 제품 내 먼지 쌓임을 최소화해 강력한 흡입력이 오래 유지되도록 만든다. 흡입구는 분당 약 1500번 회전하며, 황공모가 탑재된 브러시는 정전기를 감소시켜 달라붙는 먼지를 최소화한다.

신제품에는 헤파(HEPA) 필터를 포함한 5단계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이 적용됐다. 미세먼지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99.99% 막아준다. 무게는 전작보다 100g 이상 줄어든 약 2.57㎏이다. 흡입구 두께는 약 55㎜로 얇아져 가구 밑 틈새 등 좁은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해졌다. 탈부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2개를 이용하면 청소 시간은 최대 120분이다. 

청소기 자체도 깨끗하게 쓸 수 있다. 먼지통 필터, 마이크로 필터, 헤파 필터까지 완전하게 분리되고 물세척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 와인, 실버, 핑크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전용 충전대를 이용하면 본체와 흡입구를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더 가볍고 편리해진 코드제로 A9S 씽큐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지속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드 코리아=서정윤 기자 seojy@wired.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COMMENDED